2016년 해넘이 ... 탄도항에서...2016.12.31.
2017. 1. 1. 21:06ㆍ나의 이야기
저물어 가는 2016년이 아쉬워 마지막 저녁노을이라도 보자는 마음으로 찾아간 탄도항,
날씨가 안 좋아서 별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시간 딱 맞춰서 일몰을 볼 수 있었다.
넘어가는 해도 아쉬운지 다시 얼굴을 살짝 보여주었다...
송구영신... 묵은 것은 훌훌 털어버리고 힘찬 새출발~~아아!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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