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저녁 나들이 ...탄도항 ...2016.08.13.
2016. 8. 16. 18:20ㆍ나의 이야기
이곳 저곳 공사로 어수선한 탄도항이지만 석양과 어우러진 모습은 한폭의 그림이다. (카메라를 안챙겨 갤럭시S6엣지로 촬영)
전곡항 쪽 풍경
65,000원짜리 회 한상으로 배를 채우고...
지는 해를 막을 수는 없으니 카메라에 잡아 두고...
갯벌의 일부를 막고 있는데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지???
사진 동호회 분들이 찍는 위치에서 나도 찍어 보았다.
역쉬! 장소 선택 중요하군 !!
공사현장이 무슨 유적지 같다 ~ㅎㅎ
아들에게 배워서 파노라마 시험 중 ... 너무 오래 돌렸더니 너무 좁게 찍혔네...^^
다시 한번 해봤더니 이건 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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