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9. 이제 가을... 운동하자! 하자! 하자!

2015. 9. 7. 16:31나의 이야기

 

요즘 우리가 재미있게 하는 운동은 배드민턴이다. 동네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하다가 광교웰빙타운 호반베르디움과 광교로제비앙 앞쪽에 위치한 열림공원에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 거기서 하는데 운동하기 참 좋은 공원인 것 같다. 매일 밤 운동하는 학생들을 보면 게임이나 공부에 쩔어 있는 학생들만 있는게 아니구나! 생동감 있고 좋아 보인다.  농구, 족구, 조깅, 배드민턴, 산책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잘 가꾸어지지는 않았지만 초화원도 있다.  운동하고 목마르면 약수터까지 시원한 바람을 쏘이며 산책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이렇게 저녁에 한 두시간 운동하니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 ``

 

 

<체육시설>

 

 

 

 

<같이 간 동네분들...>

 

 

 

 

<바닥분수>

 

 

 

 

 

 

 

<초화원>

 

 

 

 

 

<산책로는 더 이어지지만 약수터까지만... >

 

 

 

 

<광교 웰빙타운 호반베르디움>

 

 

 

<벤치에 앉으니 광교시내가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