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3. 09:47ㆍ나의 이야기
친구들 5명이 강화도 여행갔다고 놀러오란다.
날씨 흐리고 비도 가끔 내리는 토요일 오후, TV 앞에 앉아 있느니 잘됐다 싶어 나섰다.
강화도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짙어 저녁으로 회 먹고, 팬션에서 건강 상담 비슷하게 병에 관한 얘기들을 주고받다 잠이 들었다. 나이 들면서 가장 큰 문제는 수면장애와 간 수치 올라가는 문제인 듯 싶었다.
다음날 아침 라면 끓여 먹고 전등사로 향했다.
밤 사이 살짝 내린 눈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날씨도 환하게 개었다.
"대룡시장 가서 쌍화차 마셔야 한다"는 친구가 있어서 그 곳에도 가 보았다.
대룡시장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화개정원 화개산전망대가 있다기에 안 가 본 곳이라 들러 보았다.
화개정원 입장료 5,000원에 모노레일 탑승료 13,000원을 내야했다. 바로 모노레일로 전망대만 갔다올거라고 해도 입장료는 필수란다.
전망대 경치는 사방이 다양하게 멋졌다.
북한이 가장 가깝게 보이는 전망대가 아닐까?싶었다.

전등사






















강화도 맛집 검색해 친구가 데려간 곳
1인 39,000원 살치살정식과 샐러드바가 있어서 다양한 음식 맛있게 먹었다.



대룡시장 들러서 시장구경 한바퀴 하고, 계란동동 쌍화차로 몸을 녹였다.

교동다방에서...
대주, 잣 등 건더기가 많아서 좀 텁텁했는데, 맑은 쌍화차를 한잔 더 주니 개운했다.


화개정원. 화개산 스카이워크전망대

화개정원 입장권 5,000원을 끊고 들어가야 모노레일탑승권을 끊을 수 있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게 맞나? 싶었다.
다른지역은 지역화폐로 일부는 돌려주기도 하는데 이 곳은 그것도 없었다.






모노레일을 타면 전망대까지 20분 소요
화개정원을 구경하며 걸어가면
30~40분 걸린다고 했다




도착













바다 건너가 북한이라고 한다









계획에 없던 강화도 여행이 알차게 이루어져 즐거운 하루 보냈다. 날 불러주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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