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부산.거제도 1박 2일 (1) 부산 태종대

2025. 12. 18. 13:14나의 이야기

부산 태종대 보고, 거제도로 가는 1박2일  일정으로 출발한 여행이었다.
태종대를 예전에 봤다고 생각했는데 유람선만 탔던 모양이다.
생소하고 멋있었다. 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다.

영도등대



15인승 솔라티 타고 왔더니 멀미가 났다.
부산 태종대 입구 식당에서 생선구이정식 먹는데, 비린내가 역하게 느껴져 못 먹어 아쉬웠다.

생선구이 정식


태종대


은행잎이 곱게 물들어 있다.
확실히 따뜻한 곳이구나 싶었다.


다누비순환열차가 있어서 힘든 구간도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았다.


태종대전망대


멀리 대마도. 형제섬. 거제도 까지 보인단다



영도등대 구간은 계단이 많아 좀 힘들다.
다리 아픈 분들은 열차 하차한 곳 벤치에서 앉아 쉬셨다.

아래 내려가면 해녀부들이 해산물을 파시는 것 같은데 힘들것 같아 안 내려갔다


모자가 날아가 주우러 가는데 이런 예쁜 경치가 나왔다. 모자 쉽게 날아가니 조심하시길...



다시 순환열차 타고 태종사로...


태종사


태종사 돌아보고 나와서 다시 열차타고
매표소까지 내려온다.

먼나무가 한창 예쁘다


거제 시내 숙소(Q모텔)옆 횟집에서 저녁...

수족관의 꼴뚜기(호래기)

산호래기회...10마리 3만원. 오징어보다 밍밍한 맛이란다


숙소인 Q모텔은 깔끔하고 비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주차장이 좁고, 주변에 식당이나 노래빠 등이 많았다. 바닷가 숙소를 기대했는데 거제시내 구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