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8.영화 *30일* 시사회 후기
2023. 9. 19. 09:52ㆍ나의 이야기
모처럼 재밌게 본 영화
연기력 되고 웃음 되고...
강하늘 정소민의 능청맞은 연기뿐 아니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등
적재적소에 딱 맞는 배역들...
웃을 준비 안되었는데 갑자기 갑자기
터지는 웃음보...내 취향저격^^
최근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를
본 아들은 막상막하로 재밌다는 평가...
우리 가족들이 자주 응원하러 가는
수원 KT위즈파크가 나와서 반가웠다^^
- 2023.09.18. 오후 8시 광교 CGV
- 나의 평점 :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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