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원가계 (3)... 천자산, 원가계
2012. 12. 15. 23:31ㆍ나의 이야기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천자산을 구경하고 원가계를 구경했다. 안개가 많이 끼어 기암절벽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군데 군데 안개를 벗어난 곳이 있어서 조금은 위안 삼을 수 있었다. 장가계쪽은 1년중 250일 이상이 비가 내린다니 좋은 날씨 만나기는 참 어려우리란 생각이 든다. 습도가 높아 더운 여름 보다는 겨울이 오히려 시원하고 사람도 적어 한가하게 구경할 수 있는 것 같다.
<천자산>
<십리화랑 가는 꼬마열차>
<원가계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 안에서 찍은 사진>
<어필봉 ... 연필 모양의 바위>
<선녀산화 ... 선녀가 꽃을 들고 있는 모양의 바위>
<연인들이 걸어놓은 사랑의 열쇠>
<휴식처에 한국인들의 명함을 붙여 만든 등>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되었던 곳>
<백룡엘리베이터 타는 곳 ... 300M이상을 절벽을 따라 수직으로 낙하>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절벽 속을 통과하여 나오는 출구>
<금편계곡>
<금편계곡에는 원가계라 그런지 원숭이가 아주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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