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5. 광교저수지의 화려한 봄날
2014. 4. 15. 22:23ㆍ나의 이야기
광교저수지 둘레길을 한바퀴 돌며 카메라로 풍경을 담아 보았다. 전문적인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예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연녹색의 새순, 피고지는 꽃들과 어우러진 광교저수지의 아름다운 봄날을 즐겨보았다.
<벗꽃과 신록과 물의 조화>
<하트 모양의 모래톱>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조팝나무 꽃>
<복사꽃과 저수지가 잘 어울리네요>
<화살나무에 새순이 나오니 산책로가 더욱 멋있어졌네요>
<원두막 주변 화단에는 수선화가 심어져 있었네요>
<원두막 처마의 조롱박이 귀여워서...>
<가을과 봄이 공존하는 듯한 풍경>
<커피 셔틀의 모습도 정겨워 보이네요>
<벗꽃은 절정은 아니지만 유난히 아름다운 나무가 있어서 찍어 보았다>
<데이트를 즐기는 오리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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