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4.서해 나들이 (삼길포~궁도~왜목마을)

2024. 1. 30. 13:53나의 이야기

일요일 점심 나들이
서해 이곳 저곳 보면서 알차게 보냈다.


궁도



삼길포항에서 점심 먹고...

회뜨는 선상...배에서 직접 회 사서 먹을 수 있는 곳



삼길포수산물직매장...싱싱한 수산물 많다


수산물 직매장에서 회 떠서 식당 가서 먹는다



삼길포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궁도
물 때가 맞아 들어가 보았다.  물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이곳이 바닷길이 열리면 멋진 포토죤이었나본데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다.



물빚 좋은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다.
처음 와 본 궁도 참 좋은 곳이다.
따스한 봄날 다시 오기로 약속~^^














대호방조제길을 달리며 바라본 풍경도 멋있다




왜목마을 오랜만에 와 보니  
예전같은 정감은 안 느껴졌다.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하루 일정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