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1. 17:10ㆍ꽃
올해는 이상기온의 영향인지 윤달(3월)의 영향인지 봄꽃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보는 눈은 즐겁지만 한순간에 사라질 꽃들을 생각하면 가슴한편에 허전함도 밀려온다. 추위를 이겨내고 우리 곁에 다가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꽃들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봅시다.
(2012.04.15. 성묘 후 용인공원에서...) ... 개나리
(2012.04.16. 경희대 뒷산 (매미산)에서...) ... 진달래
(2012.04.17. 경희대 교정에서...) ... 벗꽃
(2012.04.18. 초부리 집에서...) ... 목련
<명자나무>
(2012.04.24.여기저기 꽃만 보이면 찰칵!!!)
<영산홍>
<수선화>
<자목련>
<자두>
<앵두>
<팬지>
<꽃잔디>
<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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